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OS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볼거예요~
드라마 특히 영화에서의 음악은 장면을 완성시키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 영화 OST 명곡들과 그 뒤에 숨겨진 작곡가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명장면까지 함께 소개해볼게요! 아마도 이야기를 하는 순간 "아! 이 노래!" 라고 알수있을거예요^^

🎧 1. 라라랜드(LA LA LAND) – 「City of Stars」
라라랜드 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멜로디, 바로 ‘City of Stars’죠.
이 곡은 단순한 멜로디에 피아노와 잔잔한 관악기가 더해져 ‘꿈과 현실 사이’의 감정을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아요.
🎹 비하인드 스토리
작곡가 저스틴 허위츠(Justin Hurwitz)는 이 곡을 만들 때 감독 데이미언 셔젤과 수십 번의 데모를 주고받으며 “두 사람이 같은 꿈을 바라보는 느낌”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해요.
심지어 처음에는 더 화려한 악기 편성이 있었지만, 셔젤 감독의 “더 비워내자”라는 의견에 따라
지금의 미니멀한 버전이 탄생했다고 하네요^^
🎬 명장면 연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약간 어색하지만 설레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부르는 장면인데요~ 지금도 많은 커플들의 ‘인생 영상 BGM’으로 쓰이고 사랑받고 있어요.
🎧인터스텔라(Interstellar) – 「Cornfield Chase」
인터스텔라는 웅장한 우주,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느끼게 한 영화로 영화 속 OST 중 하나가 바로 한스 짐머(Hans Zimmer)의 『Cornfield Chase』입니다.
🎹 비하인드 스토리
놀란 감독은 짐머에게 영화를 직접 설명하지 않고,
‘아버지와 자녀 사이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해달라’라는 단 한 장의 글만 넘겼다고 해요.
짐머는 그 내용을 토대로 오르간 중심의 사운드를 만들었고, 놀란이 그걸 듣자마자 “이게 바로 인터스텔라의 핵심”이라며 콘셉트를 확정했다고 하네요^^
🎬 명장면 연결
쿠퍼가 딸 머피에게 작별 인사를 남기고 우주로 떠나는 장면에서 이 음악이 흐르는데, 음악 덕분에 감정이 두 배로 몰입됩니다.
🎧 어바웃 타임(About Time) – 「How Long Will I Love You」
로맨스 영화 OST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노래라면 바로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나오는 Ellie Goulding이 부른 이 곡이죠.
🎹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는 영국 밴드 Waterboys의 1990년대 곡이지만, 영화 분위기에 맞게 엘리 굴딩이 재해석한 버전이 사용됐어요.
감독 리처드 커티스는 “이 곡은 단순히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고 설명했어요.
🎬 명장면 연결
비 오는 날 결혼식 장면, 그리고 티미가 시간을 되감으며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는 장면에서 이 곡이 흐르죠.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그 순간의 따뜻함을 기억할 거예요.
이렇게 영화 OST의 명장면들을 알아보았는데요~역시 음악이 만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
영화 OST는 단순히 배경음이 아니라, 장면의 감정과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고도 표현하죠.
좋아하는 OST를 다시 듣다 보면, 그때의 장면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죠.
앞으로도 더 많은 OST 이야기를 소개해볼 테니, 혹시 좋아하는 영화 음악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함께 이야기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