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소 우리가 영화를 많이 보기도 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영화 덕후는 주변에 많이 있지는 않죠?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영화 덕후’에게만 찾아오는 특별한 순간들을 이야기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영화 덕후라면? 아래 중 몇 가지를 경험했는지 함께 이야기나누어보아요^^

▶장면과 음악이 자동 재생되는 순간
영화 OST를 우연히 듣는 순간,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경험을 하곤 하죠~
영화 덕후라면 정말 많이 공감할 것이다.
슬픈 장면이면 내 감정도 함께 슬퍼지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곤 하죠~
경쾌한 음악이면 그 영화의 기세와 분위기까지 떠오르며 즐거운 기분이 들기도 한답니다.
어쩌면 영화가 남긴 가장 오래가는 흔적이 바로 음악일지도 모를거예요~
▶ 영화관에 들어서는 순간 설레는 감정
우리가 영화관 문을 여는 순간 느껴지는 공기, 귀에 쏙 들어오는 상영관의 사운드,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팝콘 냄새까지.
이 모든 요소가 ‘이제 진짜 시작이다’ 하는 신호라고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영화관이라는 공간 자체가 이미 하나의 추억이고, 그 설렘이 또 다른 감상을 예고한다고 하네요~
▶ 영화가 끝난 뒤부터 시작되는 덕후의 루틴
보통 사람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영화 덕후의 여정은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서 감독 인터뷰 찾아보기, 촬영 과정 영상 보기, 삭제된 장면이나 의도 분석까지
하나씩 탐구하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대단하네요^^
영화를 단순히 ‘본다’가 아니라 정말로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습관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영화 덕후라는 건 단순히 영화를 좋아한다는 의미를 넘어, 작품을 구성하는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고
그 감정과 여운까지 소중하게 간직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당신도 위 순간들 중 한 가지라도 느껴본 적 있다면,
이미 마음속 깊은 곳에 ‘영덕(영화 덕후)’의 기운으로 차있는 영화 덕후 란 걸 잊지마세요!!